Judgement Day!
요즘 "마지막 날"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쟁, 기근, 전염병, 자연의 혼란, 사람들 사이의 분열 등은 끝이 가까웠다는 징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럴지도 모릅니다.
Alan Dyer
3/30/20251 분 읽기


심판의 날: 준비되었든 아니든, 그것은 온다
서론
요즘 "마지막 때"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전쟁, 기근, 전염병, 자연의 혼란, 사람들 사이의 분열—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끝이 가까웠다는 징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것은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예수님 시대부터 사람들은 이미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고 믿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진짜 질문은 "심판의 날이 언제 오는가?"가 아니라, "그 날이 당신에게 올 때, 당신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입니다.
왜냐하면, 준비되었든 아니든, 심판의 날은 우리 각자에게 다가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고, 그리스도 앞에 서는 순간, 그것은 시작됩니다.
1. 피할 수 없는 약속된 순간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히브리서 9:27
우리 모두는 죽음과 마주할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약속된 순간은 취소할 수도, 연기할 수도, 다시 예약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죽을 때, 우리는 심판위원회를 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론이나 소셜 미디어의 평가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의로운 재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8). 그리고 숨을 곳은 없습니다.
2. 지연이라는 환상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마태복음 24:36
사람들은 수세기 동안 세상의 끝을 예측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직접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은 "언제 올지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 주가 어느 날에 올지 알지 못함이니라." — 마태복음 24:42
분명해질 때까지 기다린다면, 이미 늦었을 수도 있습니다.
3. 개인적인 심판은 확실하다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 로마서 14:12
이것은 두려움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입니다. 언젠가, 당신은 예수님의 눈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가면이 벗겨지고, 모든 변명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 순간, 오직 당신과 진실만이 남게 됩니다.
부모님의 신앙이 아니라
교회 회원 여부가 아니라
좋은 의도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너는 나와 함께 무엇을 했느냐?"
4. 아직 은혜는 남아 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갑작스럽게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회개할 기회를 주시려는 것입니다.
"주의 약속은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베드로후서 3:9
심판의 날은 단순한 진노의 날이 아닙니다. 그것은 정의의 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자비로 우리에게 용서받고, 깨끗해지고, 확신을 가질 길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제공하셨습니다.
5. 그 날을 바라보며 살아가기
"그런즉 우리가 몸 안에 있든지 몸을 떠나 있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리니..." — 고린도후서 5:9-10
심판의 날이 오늘일 수도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용서하며 살라, 왜냐하면 당신도 용서받았기 때문이다.
겸손하게 살라, 왜냐하면 당신은 재판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 있으라, 왜냐하면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가득 차라, 왜냐하면 예수님께 속한 자들에게는 은혜가 있기 때문이다.
결론: 숨을 곳은 없다
언젠가, 모든 영혼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더라." — 요한계시록 20:11-12
정치도, 가식도, 과거의 업적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과 하나님만이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당신의 마지막 날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당신은 준비되었습니까?
초대: 지금이 깨어날 때입니다
만약 당신이 "아직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이것이 당신을 깨우는 부름입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고린도후서 6:2
내일이 아닙니다. 다음 주가 아닙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회개하십시오. 은혜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준비하십시오—두려워하지 말고.